좋은 사람들..
정말...친정어머님처럼...깨끗하게 구석구석..결혼앨범도..나란히...놓아 놓고 가주시고..
신경 많이 써주셨어요..
화장실에서는 반짝반짝 광이 나구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침대 시트까지 다 봐주시고..가셨어요..
구석구석...먼지 하나 없이...정말 신경 많이 써주시고 가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