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기로 하고 집을 보니 너무 지저분 하여 청소를 하려고 보니 엄두도 안 나고.

베란다나 화장실 곰팡이도 그렇고..
..
창틀이나 주방을 봐도 지저분해서 청소를 하고 들어가야할거같아서

청소업체를 고르다가 좋은 사람들 에게 맡기게 됐어요..

가격은 비슷비슷해서 어떤걸 할까하다가 믿고 의뢰했는데

청소하는날 두근거리는 맘으로 오시는분들께 여기저기 해달라고 당부하고

나중에 다 했다고 해서 가보니

정말 반짝반짝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네요..

어쩜 그리 꼼꼼하고 깨끗하게 잘해주셨는지..

세분이서 와서 해주시던데 어케 몇시간만에 그렇게 깨끗해질수있죠?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문많이낼께요 ~~